[Style News-hair] 나도 할래~ 목선미인~ 이번시즌 포니테일 트렌드는?
어느덧 따스한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찬바람에 숨기기 바빴던 아름다운 나의 목선.
아름답게, 트렌디하게
따스한 봄볕과 함께 표현해보자.
▶‘정샘물 인스피레이션 청담본점 – 윤정 원장’이 추천하는 이번시즌 포니테일 트렌드는?
⇨’포엣코어’ 무드를 완성하는 지적인 묶음 머리 제안.
올해 패션계에서 주목받는 ‘포엣코어(Poet Core)’ 스타일은 인위적인 화려함보다는 지적이고 서정적인 무드를 강조
한다. 헤어 스타일링 역시 본연의 결감을 살리면서도 힘을 뺀 스타일의 레이어드컷이 주목된다.
-결감을 살리면서도 힘을 뺀 스타일의 레이어드컷

▶이번 시즌 포니테일 트렌드를 바탕으로 추천해주고 싶은 헤어스타일링이 있는지?
⇨올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을거 같은 헤어 스타일링 2가지
1. 레이어드 컷에 커튼뱅 활용한 내추럴 포니테일
2. 가벼운 결감이 살아있는 메시 번과 메시 포니테일
1) 레이어드 컷에 커튼뱅 활용한 내추럴 포니테일
첫 번째로 추천하는 스타일은 빈티지한 감성의 프랜치 뱅이나 커튼 뱅을 곁들인 레이어드 포니테일입니다. 앞머리를
가볍게 내어 얼굴 라인을 자연스럽게 감싸는 커튼 뱅 스타일은 포엣코어 특유의 지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해 줍니다.
이 스타일의 핵심은 층이 있는 레이어드 컷의 질감을 그대로 살려 묶는 것입니다. 완벽하게 정돈된 느낌보다는 손으
로 자연스럽게 빗어 넘긴 듯한 느낌으로 가볍고 무심하듯 결감있게 묶거나, 낮게 혹은 중간 높이로 볼륨있게 묶는 스
타일로, 과하게 꾸미지 않아도 세련된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브라운이나 베이지 같은 소프트한 컬러감이 더해
지면 훨씬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결감이 연출됩니다.
2) 가벼운 결감이 살아있는 메시 번과 메시 포니테일

두 번째 스타일은 지난시즌 슬릭한 스타일에서 벗어나 한층 부드러워진 메시 번(Messy Bun)과 메시 포니테일입니
다. 지난시즌에는 잔머리 하나 없이 빈틈없는 묶음 스타일을 많이했다면, 이번시즌에는 공기감있는 가벼운 텍스처와
컬이있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완벽하게 세팅된 웨이브 대신 힘을 뺀 자연스러운 웨이브로 드라이하고 묶었을 때 얼굴선을 따라 가볍게 떨어지는
잔머리들은 얼굴형을 정돈해 줄 뿐만 아니라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내추럴한 멋을 낼수 있기 때문에 가볍게 흩날리
는 머릿결의 텍스처를 살려 묶거나 올린스타일을 추천합니다.

·인터뷰 – 정샘물 인스피레이션 청담본점 / hair 윤정 원장님
· TEL 02-518-8100
· 주소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79길 19
⧐ Style News 이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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